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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디지털 전환(DX)이라는 이름 하에 진행된 지난 10년의 노력이 왜 현장의 병목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종이 문서를 PDF로 바꾸고,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쌓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쌓인 데이터가 스스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AX(AI Transformation)로의 전환만이 기업의 생존을 담보합니다.
DX의 함정: 데이터는 쌓였으나 실행은 멈춰있다
많은 기업이 DX를 완수했다고 자부하지만, 실상은 '데이터의 무덤'을 만들고 있을 뿐입니다. 의사결정의 순간에 데이터는 여전히 파편화되어 있고, 리더는 직관에 의존합니다. AX는 바로 그 지점, 데이터가 스스로 결론을 내리고 실행에 옮기는 '에이전틱 지능'을 이식하는 작업입니다.

1️⃣ 팔란티어(Palantir)식 데이터 야전군 구축
미래 비즈니스의 사령부는 팔란티어의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와 같은 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
- 사일로(Silo)의 파괴: 부서별로 단절된 데이터는 정보의 동맥경화를 일으킵니다. 이를 하나의 '온톨로지(Ontology)'로 통합해야 합니다.
- 실시간 개입(Real-time Intervention): AI가 현장의 이상 징후를 발견한 즉시 대안을 제시하고, 인간의 승인 하에(또는 자율적으로) 공급망을 조정하거나 마케팅 예산을 재배정해야 합니다.
- 통찰: AX 전략실이 정의하는 데이터는 '기록'이 아니라 '무기'입니다.
2️⃣ 에이전틱 AI: 조직의 구조를 재정의하다
단순한 챗봇 도입은 AX가 아닙니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사내 툴을 활용해 업무를 완수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우리 팀의 일원으로 합류하는 것입니다.
- 실무의 자동화: 시장 분석, 리스크 탐지, 보고서 초안 작성을 에이전트가 전담합니다.
- 리더의 진화: 이제 팀장은 실무 관리자가 아닙니다. 수십 명의 AI 에이전트 군단을 지휘하고 그들의 성과를 조율하는 '지능형 지휘자(Conductor)'로 거듭나야 합니다.
- 에이지랩의 솔루션: 우리는 이러한 조직 재편의 설계도인 ACP(Agentic Consultative Process)를 통해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을 바꿉니다.
3️⃣ AX 전략실의 3대 핵심 로드맵
지금 당장 기업 내부의 사령부가 결단해야 할 세 가지 과제입니다.
- 데이터 사령부 설치: 분산된 전사 데이터를 AI가 즉시 씹어 삼킬 수 있는 형태로 통합하십시오.
- 실행 지능(Actionable Intelligence) 이식: 분석에서 멈추지 않고, 결과값이 즉각적인 비즈니스 액션으로 이어지는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하십시오.
- 지능 중심 거버넌스: AI의 속도에 인간의 윤리와 보안이 제동을 걸지 않도록, AX 시대에 최적화된 새로운 운영 체계(OS)를 선포하십시오.
폴 김 박사의 한 줄 통찰
"AX는 도입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입니다. AI를 부리는 기업과 AI에 먹히는 기업, 혹은 AI의 존재조차 모르는 기업으로 시장은 재편될 것입니다. 에이지랩 AX 전략실은 당신의 기업을 '지휘하는 주체'로 만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김항섭 (Paul Kim)
- 에이지랩(AEGE-LAB) 소장
- 차의과학대학교 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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